생활의지혜

서양 음식에 들어가는 허브들

七顚八起(7전8기) 2026. 9. 6. 19:53
반응형

* 로즈마리 (Rosemary): 강하고 상쾌한 솔향과 소나무 향이 특징이며, 양고기, 소고기 스테이크, 구운 감자 요리에 주로 사용됩니다.

* 타임 (Thyme, 백리향): 은은하고 흙내 나는 향과 은은한 단맛이 나며, 스튜, 소스, 육수, 닭고기 및 생선 구이에 두루 쓰입니다.

* 바질 (Basil): 달콤하면서도 향긋한 향과 약간의 매운맛이 있으며, 토마토와 치즈에 잘 어울려 파스타, 피자, 페스토 소스의 핵심 재료로 쓰입니다.

* 오레가노 (Oregano): 쌉싸름하면서도 톡 쏘는 향이 있어 이탈리아 및 멕시코 요리에 자주 쓰이며, 특히 토마토 소스 요리와 피자에 필수적입니다.

* 파슬리 (Parsley): 풀 내음이 나며 맛이 강하지 않아, 요리의 마무리에 다져서 색감을 내고 잡 잡는 용도(가니시)로 널리 사용됩니다.

* 세이지 (Sage): 묵직하고 쌉싸름하며 훈연 향 비슷한 풍미가 있어, 기름진 고기 요리나 소시지, 가금류 속을 채울 때 자주 활용됩니다.

* 세이보리 (Savory): 후추와 비슷한 매콤하면서도 향긋한 풍미가 있어 콩 요리나 고기 수프의 맛을 돋우는 데 쓰입니다.

* 라벤더 (Lavender): 화장품이나 차로 유명하지만, 은은한 꽃향기와 허브향 덕분에 베이킹이나 일부 프랑스 프로방스풍 요리(허브 블렌드)에도 소량 사용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