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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WIFI)보다 20배 빠른 무선

七顚八起(7전8기) 2011. 1. 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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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TV·PC 등에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60㎓ 전후(57~64㎓) 대역 무선기기 출력 세기의 기준이 완화된다. 가정 및 소규모 업체 등 30m 내에서 와이파이에 비해 최고 20배 빠른 통신서비스가 구현되며, 단말기기 간을 연결하는 복잡한 전선 등이 제거될 전망이다. 업계는 ‘밀리미터파(㎜WAVE) 통신’이 본격적으로 발전할 것으로 판단, 국내에서만 2014년까지 5조 원 이상의 경제적 효과를 기대했다.

와이파이(WIFI)
와이파이(WIFI)

 

19일 방송통신위원회는 57~64㎓ 용도미지정주파수대역(FACS)의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기준을 완화, 이 대역을 활용하는 밀리미터파통신의 송신 출력을 27㏈m에서 43㏈m으로 상향 조정하는 안을 마련했다. 방통위는 조만간 위원회 전체회의를 거쳐 관보게재를 통해 늦어도 8월 개정안을 발효할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57~64㎓(파장 5㎜) 대역은 비허가 대역으로 할당돼 있고, 밀리미터파통신은 약 2㎓의 넓은 대역폭을 활용하기 때문에 와이파이 대비 10~20배 더 빠른 전송속도(최고 8 Gbps)를 구현하며 정보통신가전기기(ICT) 간에 HDTV급·3D콘텐츠 등을 압축 없이 자유롭게 주고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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