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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폰

七顚八起(7전8기) 2011. 1. 3.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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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갤럭시S 법인 수요 많다  
 
가볍고 호환 잘돼…분실시 프로그램 자동삭제 가능
출시 이틀만에 10만대 선주문…AS도 고려한 듯
 
 
 
 
   
 
국내 제약사 한미약품은 최근 임직원 약 1900명이 사용할 스마트폰으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S`를 선택했다.

스마트폰 갤럭시S


애플 아이폰 등 여러 기종을 놓고 검토한 결과 갤럭시S가 회사의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과 호환이 잘된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또 무게가 가볍고 무엇보다 배터리 교체도 가능한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임종철 한미약품 상무는 "제약 회사 영업사원들은 이동 중에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많다"며 "제약회사 특성에 어울리는 모바일 오피스 구현에 갤럭시S가 가장 적합했다"고 설명했다.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의 갤럭시S와 애플 아이폰 등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회사에서 직원에게 지급하는 법인용 스마트폰 시장에서 `갤럭시S`가 기선을 제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
일 SK텔레콤에 따르면 갤럭시S는 국내 법인시장에 공급하기 위해 미리 주문받은(선주문) 물량이 10만대가 넘었다.

이는 삼성전자가 이달 말까지 SK텔레콤에 공급하기로 한 예약주문(30만대)의 약 33%에 해당하는 수치로 이는 법인폰 사상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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